'차시간'은 '차'를 의미하는 차(茶), ‘시간'을 나타내는 시(時),
'간절하다'라는 뜻을 가진 懇(간) 이라는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시간은 티소믈리에를 주축으로 우리나라의 식품명인과 함께 우리나라의
지역 재료를 활용한 전통차를 선보입니다.
비료와 농약 없이 재배한 야생 찻잎만을 사용해 차를 만들고 잎차 외 재료를 사용할 경우 지역 대표 특산품, 지역 특성에 맞는 우리나라의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합니다.
또한 합성향료, 혼합제제를 쓰지 않아 가향, 가미되지 않고 원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재료로 차의 균형감과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차를 만듭니다.